↑ 김민경=MBN |
김민경은 과거 열린 영화 '함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정에 빠져본 경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민경은
이어 그는 "가끔 미스코리아란 수식어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민경은 "미스코리아 진이 된 후 안티 카페 회원이 2만 명이더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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