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새 앨범 작업에 공동 프로듀서로 나선다.
10일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이효리는 현재 '텐미닛'의 김도현 작곡가와 작곡가 겸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형석 프로듀서와 함께 앨범 작업 중이다.
대부분의 곡들을 직접 작사,
컴백 시기는 여전히 조율 중이다. 소속사는 "이효리가 5월 말이나 이후로 컴백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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