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장동건 입학식 사진=MBC 연예투데이 방송 캡처 |
지난 2일 복수 매체를 통해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첫 아이 준혁 군의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평범한 아빠 엄마로서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이 쏟아졌다.
또한 '아들 바보'로 알려진 장동건은 아들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다정하게 챙
한편 두 사람은 입학식이 진행되는 내내 아들 준혁 군의 사진을 찍는 등 다른 학부모들과 인사를 주고받으며 소탈하게 어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고소영은 약 10년 만에 KBS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컴백해 더욱 더 부부의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