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의 미담이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다.
최하민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 중이다. 그는 멘토 결정 순서를 건 지역대표 싸이퍼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남다른 랩 실력을 뽐내고 있다.
↑ 사진=고등래퍼 |
최하민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가운데, 그의 과거와 관련한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더욱 화제를 모으고
한 누리꾼은 최하민의 지인이라며 “공부 잘한 건 맞다. 공부 잘한다고 하면 '헐 저 오빠가?' 이런 이미지였다. 일진은 아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노는 거지 생각해보면 잘못한 것 없다. 반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다. 평범한 학생인데 좀 노는 아이들이랑 다닌 정도”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