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꽃을 든 스페인 훈남들과 극적인 첫 만남에 나선다.
9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4’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남녀의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꿈꾸던 로맨스를 찾아 설레는 마음을 품고 스페인으로 떠난 소진, 장희진, 임주은은 로맨스남에게 스페인 광장에서 꽃을 들고 기다리겠다는 갑작
앞서 공개됐던 티저에서 소진은 “스페인에서 로맨스 떨린다”며 수줍은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