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도깨비 커플' 배우 공유, 김고은이 2017년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2위에 올랐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는 공유 김고은 박보검 유재석 송중기 전지현 순이었다.
공유는 참여지수 552만7700, 소통지수 166만9833로, 브랜드평판지수는 719만7533가 됐다. 지난해 12월 브랜드평판지수(633만7327)와 비교해 13.57% 상승했다. 이어 김고은은 참여지수 507만300, 소통지수 200만3958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7만4258을 기록해 지난 브랜드평판지수(528만7861)에서 33.78%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공유는 영화 드라마로 연이어 성공하면서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층 뿐만 아니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2월 26일부터 2017년 1월 27일까지의 광고모델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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