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이시영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서 MC 이시영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늙은 호박 손질하기’에 도전했다. 그는 야
토니안은 이 모습을 지켜보던 중 “어쩜 저렇게 얼굴도 예쁘고 운동도 잘 하고 살림도 잘하시냐”며 칭찬했다.
이어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다. (어머니가 계시는) 강원도에 같이 가자”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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