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김현주가 FA 시장에 나왔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후 MBN스타에 “최근 김현주와 계약 만료됐다”며 “재계약은 안하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현주는 1997년 MBC ‘내가 사는 이유’로 데뷔해 KBS2 ‘가족끼리 왜이래’ SBS ‘애인있어요’ MBC ‘반짝반짝 빛나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을 받았다.
김현주는 지난해 10월 ‘판타스틱’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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