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라미란은 차인표와 이혼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생의 끝이 다가왔음을 예감하고 차인표와 이혼하려 했지만, 이혼하지 않겠다는 차인표에게 눈물을 보였다.
또한 이날 라미란은 사진관에 가서 활짝 웃다가 "삼도야.
특히 이날 라미란은 잦아진 두통으로 병의 심각성을 느끼고 삶을 마감하기 전 주변 정리를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