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이 친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잘가 2016, 싱글 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한석준 조우종,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조우종에게 "집안에 잘 된 분이 계시지
이어 조우종은 "보통 형만 한 아우 없다는데 우리 동생은 나보다 낫다"며 "저보다 키도 크다. 제가 나은 점은 형이라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hinye@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