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강소라와 가수 성시경이 ‘골든디스크’ MC로 나선다.
강소라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MBN스타에 “강소라가 ‘골든디스크’ MC로 나선다. 성시경과 함께 MC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최근 배우 현빈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열애설 이후 ‘골든디스크’ MC로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사진=DB |
한편,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17년 1월13일, 14일 양일간 열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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