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싸이더스HQ 소속 배우들이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렛츠 쉐어 더 하트’(Let’s Share the Heart)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30일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소속사 소속 배우 김소현, 김우빈, 김유정, 남규리, 백성현, 이유비, 임슬옹, 장혁, 정수교, 조보아, 학진 등 11명은 최근 서울 광진구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 모여 사랑과 나눔에 관한 속내를 털어놨다.
배우들은 ‘사랑은 편안함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자선 캠페인 VOD 촬영 현장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나눔이라는 것에 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것.
이들은 “사랑과 나눔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희망이자 커다란 기적을 만드는 불씨,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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