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한보름부터 김희정-식케이, NS윤지-챈슬러까지 ‘핑크빛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9일 하루동안 세 커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세 커플이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으나 각각 반응은 달랐다. 인정 혹은 부정.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은 교제를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열애설 이후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
배우 김희정은 래퍼 식케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이미 뮤직비디오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 그러나 이들은 열애를 부인했다.
NS윤지와 챈슬러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연예계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다. 챈슬러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이날 "챈슬러와 NS윤지가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중"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