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실력파 래퍼’이자 가수 지코의 친형인 우태운이 패션위크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우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에 방문해 배우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태운은 갈색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김새론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둘 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태운은 사진과 함께 “상대성 오징어론 떴다”라는 재치 있는 글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둘의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고 잘생겼다”, “훈남훈녀다!”, “둘 다 잘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태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우태운의 해주세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우태운의 해주세요’는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뜻의 신조어)’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의 방송으로, 우태운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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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태운의 V앱 라이브 ‘우태운의 해주세요’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