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7년 정도 같은 꿈을 가지고, 꾸준한 모습이 듬직하고 더 성숙해진 현우. 같이 활동해서 좋아요. 화이팅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동우와 셔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인피니트와 몬스타엑스는 최근 각각 ‘태풍’과 ‘파이터’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