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백보람의 셀카 4종 세트를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백보람의 소속사는 백보람의 4색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은 변치 않는 동안 외모로, 같은 포즈, 다른 장소로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백보람은 현재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 ‘김여진’역으로 출연해 안정되고 발랄한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캐스팅 되는 등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