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추석을 맞아 김환희의 한복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곡성’을 통해 주목받은 김환희가 15일 소속사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환희는 "'추석'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올 추석 연휴 동안에 드라마 촬영 때문에 가족들과 오래 함께 있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김환희는 "모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깜찍한 인사를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추석을 맞아 김환희의 한복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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