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온유, 산들, 태일, 켄이 남자 보컬들이 ‘인기가요’에서 특별 무대를 펼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프로젝트 ‘Voice of 인기가요’ 두 번째 무대가 공개된다.
다섯 명의 여성 디바 ‘아프로디테’(에일리, EXID 솔지, AOA 초아, 손승연, 유성은)는 앞서 ‘Voice of 인기가요’ 첫 번째 주자로 막을 열어 화제가 된 바 있다.
‘Voice of 인기가요’ 두 번째 무대에서는 남자 보컬리스트들이 뭉
특별 무대 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지난주 데뷔 무대를 마친 뒤 1위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의 '휘파람'과 '붐바야', 트리플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엑소의 컴백 무대 ‘LOTTO’가 예고됐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