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맑은 계곡물에 발 담그며 휴식…보기만 해도 시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조보아가 청량함이 느껴지는 계곡 사진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계곡물에 담군 조보아의 발을 찍은 것이며 또 다른 사진은 계곡에 위치한 커다란 바위 위에 앉아있는 조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하는 조보아의 모습은 무더위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한편 조보아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안하무인 금수저 도신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