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릴레이툰 3회가 공개됐다.
9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끝난 후 네이버 웹툰에서는 정준하와 가스파드가 만든 릴레이툰 3회를 공개했다.
앞서 ‘릴레이툰’의 2회를 맡은 양세형과 이말년은 30년 후 ‘무한도전’이 새 멤버로 로봇을 선발하면서 기존 멤버들이 쫓겨나는 충격적인 전개를 택했다. 새 PD로 나선 양세형이 김태호 PD와 멤버들을 몰아내면서 ‘무한도전’이 위기에 빠진다는 내용이었다.
↑ 사진=네이버웹툰 |
‘무한도전’ 멤버들의 자리를 차지한 로봇들은 먹기 대결을 비롯해 모든 기록들에 있어 멤버들을 앞섰다. 인간성을 포기
위기의 순간 정준하는 김태호 PD가 전해준 ‘무도의 정수’를 열었고, 환한 빛과 함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됐다. 정준하 가스파드의 뒤를 이어 4회는 유재석과 무적핑크가 담당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