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정용화는 FNC에 유명 연예인이 영입된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관련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였다가 되파는 방법으로 2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검찰에 출석했으며, FNC는 검찰조사가 끝난 후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건에 팬들은 혼란에 휩싸였다. 다른 멤버들 또한 정용화의 소환 조사를 전혀 몰랐던 듯 보여 더욱 혼란은 커지고 있다.
이정신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처럼 자신이 찍은 사진 작품을 올렸고, 이종현 또한 같은 날 일상에서 일어난 일을 위트 있게 올렸다. 강민혁 또한 자신의 수트 차림을 자랑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처럼 하루 전만 해도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살고 이를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던 씨엔블루였다. 하지만 2
정용화 사건으로 터질 게 터졌다는 업계의 반응도 많다. 최근 몇 년간 위험한 질주를 해오던 FNC엔터테인먼트는 주가 조작을 비롯한 끊임없는 잡음을 내면서 향후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