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
백아연은 지난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레슨을 받지 않는다”고
그는 이어 “톤이 비슷한 디즈니 OST를 많이 불렀다”며 지난 5년간 가창력을 키운 자신만의 연습 노하우를 공개했다.
백아연은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과 ‘겨울왕국’, ‘인어공주’의 OST를 즉석에서 불렀고 그의 청아한 음색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