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
배우 김민수가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수는 SNS 상에서 축구선수 윤빛가람과 좋지 않은 일을 겪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는 1983년생인 그는 2004 tvN 드라마 '조선X파일 기찰비록'으로 데뷔했다. '짝패', '애정 만만세', '오자룡이 간다', '우리집 꿀단지'등 굵직굵직한 작품 속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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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수의 SNS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이며, 윤빛가람도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