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ce with me#함께 하실 분 #오랜만에 무대에서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과의 시간에 참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윤현숙은 또한 “23년이 지난 지금도 저 윤현숙은 잼 맴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늘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현민이 현중이 성빈
이어 “그리고 사랑한다.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만들자 #사랑합니다#이쁜 마음으로 바라봐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혼성그룹 잼과 이예린이 등장해 추억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