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오에이(AOA) 멤버 설현이 총선을 하루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설현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채널AOA’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투표는 국민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총선 투표는 처음이었는데 후보도 아니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했다”고 말했다.
↑ 사진=MBN스타 DB |
특히 설현은 “내일이 선거일인데 사전 투표율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서 뿌듯한 마음도 든다. 내일 투표에 더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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