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제대 후 첫 복귀작을 결정했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윤시윤은 종합편성채널 판타지 드라마 ‘마녀보감’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마녀보감’은 허준의 청춘과 사랑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테리(로맨스+미스테리) 퓨
한편 윤시윤은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KBS2 ‘제빵왕 김탁구’, MBC ‘나도 꽃’, tvN ‘이웃집 꽃미남’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받은바 있다.
2014년 4월 해병대에 입대, 1년 10개월 간 복무를 마치고 지난 1월 27일 제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