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KBS 2TV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현장 공개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 D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녹화현장 공개에서 모델 이연과 헬로비너스 나라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가희, 스테파니, 지나, 헬로비너스 나라)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이 가미된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9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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