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 근황은?...버건디 수트로 ‘여심저격’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분노의 도로’의 시사회에 참석한 니콜라스 홀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 근황은?...버건디 수트로 ‘여심저격’ |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스 홀트는 버건디 계열 색상의 수트를 입은 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타이까지 같은 계열까지 수트와 비슷한 색으로 맞춰 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니콜라스 홀트는 1996년 영화 ‘인티미트 릴레이션’로 데뷔했고 2002년 ‘어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설 특선 영화로 방영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