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남몰래 선행을 했던 것이 밝혀졌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MBN스타에 “혜리가 최근 사랑의 열매 측에 본인 명의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걸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SBS ‘지킬 하이드, 나’ ‘맛있는 인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을 시작했다.
↑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