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연봉은 상관없는데 레벨 낮으면 안돼"…'게임에 대한 열정!'
↑ 서유리/사진=KBS |
탤런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게임에 대한 열정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서유리는 KBS '안녕하세요'의 '게임에 빠져사는 남편'의 사연을 접한 뒤 "나도 게임을 사랑해 밤을 새우며 하기도 한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나는 나보다 연봉이 낮아도 상관없는데 게임 레벨이 낮으면 안 만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28일 한 에능에 출연해 "왜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