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김교빈 선수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경남 FC 축구선수 김교빈의 집이 공개됐
이날 김교빈 부부는 반지하 리모델링 비법을 전수했다. 특히, 김교빈 선수는 19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아내와 키 차이가 많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교빈의 아내 최수원 씨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무려 10살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김교빈 선수의 나이는 30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