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2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시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연기 활동에 있어서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줄 회사라 생각했다. 서로 윈윈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배우 박세영, 진예솔, 가수 조PD 등이 소속돼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