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현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가 1월 2주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쇼박스는 8일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설문 조사 ‘1월 2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 ‘그날의 분위기’가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인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문채원 분)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유연석 분)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연애담이다.
↑ 사진 제공=쇼박스 |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월14일 개봉한다.
↑ 사진 제공=쇼박스 |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