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재경, 현영이 특급 몸매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2016년 1월호를 통해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의 보디 화보를 공개했다. ‘걸그룹 몸매 종결자’로 여겨지는 그녀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자랑한 것은 물론 몸매 관리 노하우도 함께 소개했다.
그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보디 관리 비법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 하는 것’. 재경은 일주일에 6번 웨이트와 필라테스, 복싱으로 탄탄한 보디 라인으로 가꾸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영
또한 이번 기사를 통해 멋진 보디라인을 선보인 재경과 현영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특유의 발랄함과 털털함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재경과 현영의 화보 및 보디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