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전남자친구에 300통 문자보내, 집착 아닌 관심”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전남친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에서 조보아는 “과거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300통 이상 보낸 적이 있다. 요즘 SNS 발달이 많이 됐는데 집착이라기 보다는 관심이다”고 고백했다.
↑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전남자친구에 300통 문자보내, 집착 아닌 관심” |
이어 “관심이 일방적이라면 집착이고, 쌍방이라면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쌍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관심으로 봐주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조보아는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이다.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