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최근 행사장 비하인드 컷서 ‘청순한 미모’ 과시
이승우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허이재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허이재가 단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차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진행된 ‘2015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한 허이재의 비하인드컷으로 청순한 미모와 반달 눈웃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허이재, 최근 행사장 비하인드 컷서 ‘청순한 미모’ 과시 |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한편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삶에 지친 여성이 골동품 가게를 카페로 변신시키며 겪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6년 개봉 예정이다.
허이재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