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안혜경이 김포복지재단이 주최하는 ‘62일간의 나눔릴레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일 김포복지재단 관계자는 “배우 안혜경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사랑의 온도탑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 온도탑 개막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면서 “나눔릴레이 기간만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코스타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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