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결혼 후 미국으로 갔다" 남편 누군가 보니 '주한미군?'
↑ 제이/사진=제이 SNS |
가수 제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을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제이는 과거 한 방송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2년 전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다. 예능 촬영 때문에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제이는 “2년 전 결혼 후 미국으로 갔다”며 “내가 이기적이었던 것 같다. 신랑과 1년 만에 데이트하고 미국으
또한 “결혼을 준비하면서 엄마랑 드라마를 찍었다”며 “엄마가 한강 가서 빠져 죽는다고 ‘같이 죽어!’라고 하셨다. 장난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제이는 지난 2013년 주한미군 작전장교와 웨딩마치를 울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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