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에 참가자 정진우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던졌다.
22일 오후 첫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는 다섯 번째 서막을 알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참가자 정진우를 보자 심사위원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진우가 지난 시즌에 등장해 2년 만에
이후 정진우는 자신의 자작곡 '위성'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를 시작하고 채 끝나기도 전에 심사위원 3명은 모두 합격버튼을 눌렀다. 이어 노래가 끝나고 심사위원은 저마다 정진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