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인턴’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관객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턴’은 3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5주차인 ‘인턴’은 좌석점유율 23.1%로, 실시간 예매순위 역시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때문에 342만8886명을 기록한 ‘비긴 어게인’의 기록을 넘어설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