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딱 너 같은 딸’ 정혜성이 엄마 김혜옥의 병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마정기(길용우 분)와 마희성(정혜성 분)이 집을 나간 홍애자(김혜옥 분)를 기다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마희성은 전화를 받았고 “직원가족으로 돼 있어서 전화했다. 투석 받은지 사흘째라 빨리 오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의사에 말에 놀랐다.
↑ 사진=딱 너 같은 딸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