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조현영이 알렉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박두식과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에서는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이 다투다가 동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밤 술김에 격렬한 키스를 나눴던 두 사람은 어제 일은 없던 일로 하자며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
↑ 조현영, 알렉스와 열애설 모락모락…박두식과 베드신 어땠나 |
하지만 이후 술자리에서 또다시 마주쳤다. 두 사람은 술집에서 얼굴을 꼬집으며 다퉜다.
다음날 깨어난 두식은 옆에 현영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특히 뽀얀 속살을 공개한 채 잠든 현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현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