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최원홍의 과거 연기 경력이 화제다.
최원호은 2000년생으로 현재 16살의 아역 배우다.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전에도 KBS2 ‘왕가네 식구들’ SBS ‘신의’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왕가네 늦둥이 아들인 왕대박 역을 맡아 시청자 눈도장을 받았다.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최원홍, 알고보니 ‘왕가네 식구들’ 속 꼬맹이 중학생? |
한편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최원홍은 극중 친구 유나(안서현) 앞에서는 해맑은 ‘순수 바우’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타임캡슐 찾는데 실패하자 걱정하는 아버지의 이마를 박치기하는 등 이상증세를 보이는 ‘광기 바우’로 돌변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최원홍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