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에 심취…공연 중 셔츠 벗고 상반신 노출 ‘대박’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수위 높은 연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6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연극 '우리가 사는 방식'(The Way We Get By)을 공연했다.
이번이 첫 연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프리드는 19금 연기를 펼치는 역할을 선택했다.
극 중 사이프리드는 속옷만 입고 무대에 오르고, 셔츠를 벗고 상체를 노출하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내고 있다.
사이프리드의 파격 변신에 대한 현지 반응은 그리 나쁘지 않다.
↑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에 심취…공연 중 셔츠 벗고 상반신 노출 ‘대박’ |
한편, '우리가 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솔직하고 도발적인 여성 '베스' 역을 맡았다. 연극배우 토마스 사도스키가 '더그' 역을 맡아 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