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셰프인 오세득과 이찬오가 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 두 셰프는 이날 게스
두 사람이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찰떡궁합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이번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 둘은 프렌치 음식을 전공한 셰프임에도, 약속이나한 듯 한식을 선보였다고.
이들의 대결이 담긴 ‘냉장고를 부탁해’편은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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