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영화 ‘글로리데이’ 야외무대인사가 4일 오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김희찬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우정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감당하기 벅찬 사건을 맞닥뜨린 네 친구가 겪는 격렬한 반전 드라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