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 포착…친구와 여유로운 티타임
[김승진 기자] 배우 르네 젤위거(Renee Zellweger)가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월20일(현지 시간)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르네 젤위거는 배우의 면모를 살펴볼 수 없을 만큼 편안한 패션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르네 젤위거는 친구를 만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산타모니카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르네 젤위거,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 포착…친구와 여유로운 티타임 |
한편, 르네 젤위거는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는 성형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