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 노홍철, 음주운전 웃음으로 승화 “절대 영원히 음주운전은 하지 말라”
[김조근 기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한 남성 5명이 20일간 1인당 18만원의 비용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히치하이킹을 시도했지만, 그 어떤 차도 멈추지 않았다. 노홍철과 남성들은 3시간이나 차를 향해 손을 흔든 결과 차를 얻어 타는 기적이 이뤄졌다.
↑ 잉여들 노홍철 |
또한 베를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노홍철과 여행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모델 겸 배우 송원석, 대학생 이동욱 등이 유럽 전역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잉여들 노홍철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