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김주혁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여행을 앞두고 멤버들이 자신의 짝꿍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1박2일 캡쳐 |
김주혁을 처음 만난 헨리는 “목소리가 너무 어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혁이 “나 44살이다”라고 말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헨리는 “어리게 느껴진다. 아까 전화 통화를 편안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