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 배우 레이첼 와이즈(Rachel Weisz)가 토론토 영화제를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 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개막작은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이며, 폐막작은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 라이트’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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